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et Sounds (문단 편집) == 여담 == * [[브라이언 윌슨]]은 이 앨범을 자신의 최고작으로 꼽았다.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Friends(비치 보이스)|Friends]]를 꼽았다. [[https://riffmagazine.com/qa/the-incomparable-brian-wilson-on-the-beach-boys-friends/|#]] * [[앨범 아트]]의 촬영지는 [[샌디에이고]] [[동물원]]이었다. 앨범 제목을 Pet Sounds으로 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한 뒤에 pet이 애완동물이라는 뜻이니까 동물들이 있는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과 앨범 커버 사진을 찍기로 한 것. 멤버들 중 알 자딘은 동물들과의 찍은 사진을 커버로 쓰는 걸 못마땅했다고 한다. 이 앨범 아트도 [[Abbey Road]]처럼 제법 유명해져서 여기저기 패러디되는 편이다. * 근데 정작 왜 앨범 제목을 Pet Sounds라 지었는지에 대해서는 멤버들 간의 기억과 의견이 갈린다. 브라이언 윌슨은 [[필 스펙터]]의 이니셜 P S 를 따온 뒤 그 이니셜과 일치하는 단어들로 Pet Sounds라는 단어 조합이 우연히 생각나서 붙였다고 회고한다. 그러나 나머지 멤버들은 "우리가 그때 사랑했던 소리가 담겨 있었기에 '애완동물 (pet)같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리'라는 의미로 지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찌되었든 앨범의 음악적 성격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건 확실한듯 하다. * 펫 사운즈와 스마일 제작 당시 브라이언 윌슨의 모습을 소재로 한 영화 [[러브 앤 머시]]가 [[2015년]] 7월 30일 개봉되었다. 브라이언 윌슨이 멤버들과 유리된 채 스튜디오에 박혀 펫 사운즈를 제작하는 과정, 음반사의 압박과 마이크 러브의 반대 그리고 브라이언 윌슨의 심적 부담으로 스마일이 엎어지는 과정 등이 상세히 묘사되어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국에서도 반향을 일으켜 펫 사운즈가 갑자기 [[가온 차트]]에 등장하기도 했다. [[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chart/album.gaon?termGbn=week&hitYear=2015&targetTime=33&nationGbn=E|링크]] * [[파일:Petsoundsjapan.jpg]] 특이하게도 US LP 앨범 커버 뒷면은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담았다. 보통 동물원 주변 사진을 넣을 줄 알았는데 왜 일본 라이브때 찍은 사진을 넣었는지는 의문이다. * 최초의 CD 리이슈는 2곡의 보너스트랙을 더한 1987년 일본반이지만, 캐피톨 레코즈의 승인 없이 나온 물건이라 금세 부틀렉 취급을 받았다. 직접 들어본 사람들의 의견에 의하면 음질도 좋지 않다 한다. 최초의 오피셜 CD 리이슈는 3곡의 보너스트랙을 담은 1990년반이고, 100만장 이상의 판매를 올린 최초의 CD 중 하나다. * [[탑스터]] 사이트의 아이콘이 해당 앨범이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크레이지 D의 악령적 실연]]에서 나오는 펫 사운즈의 이름이 이 앨범 이름에서 따와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